우리 법인 심규환 노무사님이 근로자 10명을 대리하여 진행한 계약만료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에서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근로자의 구제신청을 인용하는 판정을 하였습니다.
관할 : 서울지방노동위원회
의뢰인 : 중견 건설회사 임원 10명
쟁점 : 임원의 근로자성 여부, 계약기간 효력 여부, 갱신기대권 존부 및 갱신거절의 합리성 여부
결과 :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저희 노무법인에서 제출한 서면과 각종 증거자료를 토대로, 임원의 근로자성을 인정하였으며, 계약갱신기대권을 인정하였습니다. 결국, 의뢰인들은 승소하여 회사에 복직하거나 합의금을 수령하여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.
노동사건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시다면 노무법인 신아(02-6447-9980)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